김명연 M.Y.KIM (Yenny KIM)
기획하고 글을 쓴다. 자연이 어우러진 일상과 손끝의 온기를 담은 것들에 관해 주로 이야기하며, 남편과 함께 《Off-Season Paper》를 만든다. 제주로 이주한 뒤, 이타미 준 뮤지엄 기획실장, 로컬 매거진 《인iiin》의 편집장으로 일했다. 일상과 여행의 이야기로 블로그 놀이부부 여행 중심 일상 을 꾸려 나간다.
이유수 (Yusu LEE, 이형종)
풍경 사진가이며, 사진을 종이 위에 구현하는 작업을 한다. 2021년부터 제주도에 살며 섬 위에 펼쳐진 다양한 풍경을 기록하고, 아내와 함께 1년에 한 번씩 멀리 떠나 낯선 곳에서의 일상을 즐기며 《Off-Season Paper》를 만든다. 사진집으로는 《Iceland : 얼음 땅에서의 일상 기록》, 《Ordinary Gwakji: 곽지 일상》이 있다. instagram.com/yusu_lee
What’s Off-Season?
1년에 한 번, 두 사람이 일상의 스위치를 끄고 낯선 곳에서 느리게 살다 오는 새로운 계절이다. 서로에게 위로가 필요했던 시절, 농담처럼 나눈 대화가 발단이 되어 이와 같은 여행을 시작했다. 2021년 봄, 제주에서 네 번째 오프시즌을 보낸 것을 계기로 제주에 내려와 살고 있다.
다섯 번의 오프시즌 루트
[Leg 1] Australia 2017 • 35 Days • 11,083 km


[Leg 2] Australia 2018 • 50 Days • 11,900 km


[Leg 3] Iceland 2020 • 22 Days • 2,471 km


[Leg 4] Jeju-do, Korea 2021 • 29 Days • 3,820 km


[Leg 5] New Zealand 2024 • 35 Days • 3,752 km


About《Off-Season Paper》
두 사람이 각각 기록한 오프시즌의 여러 이야기 중 기억하고 싶은 몇 장면을 엮어 아카이브 페이퍼를 만든다. 사진과 일기로 낯선 곳에 펼쳐진 꾸밈없는 일상을 간추리고 신문처럼 넘겨보게 했다. 2025년,《Off-Season Paper / New Zealand》와 《Off-Season Paper / Iceland》두 권의 아카이브를 선보였다. 단행본《아이슬란드, 얼음 땅에서의 일상 기록》,《오디너리 곽지》에 이은 부부의 공동 출판물이다.